간략하게 보는 '의료 민영화'의 실체

시사

간략하게 보는 '의료 민영화'의 실체

오호유우 0 45,422 01.05 21:06

 

 

 

 

 

 

'의료 민영화'라는 말 자체는 그럴듯 해보인다.

 

그런데

 

한국의 대부분 병원은 민영이라

 

  지금도 대부분 '민영화' 의료체계인데

 

무슨 '민영화'를 하겠다는 건가?

 

 

이 속셈은 미국의 의료 현실을 보면 알 수 있음.

 

많이 알려져 있듯이 

 

미국에서는 그냥 병원에 찾아가서 진료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약'을 해야 하는데  

보통 1~2주 이상 걸림.

 

그렇게 오래 기다려서 병원에 가면

의료비는 폭탄 수준.

 

보험이 있으면 할인 해주기는 하는데

그래도 한국보다 훨 비쌈.

(매달 한국보다 훨 더 많은 보험료를 내도 그러하다는.)

 

 

그리고

미국 병원은 이상하게도 

환자들 찾아오는 것을 상당히 막는 듯한 모습.

 

병원도 (대부분) 수익사업 하는 곳인데 

왜 환자들 받는 것을 싫어하는 모습도 상당히 있을까.

(물론 환자들 아예 못오게 하지는 않음.)

 

이러한 이상한 현상은 

보험사 관점에서 보면 쉽게 알 수 있음.

 

환자가 치료를 많이 받을수록

보험사는 지출이 늘어남.

 

보험사로서는 환자들이 치료 적게 받을수록 

이익이 많아짐.

 

미국에서는 각 보험사들이 자기가 정한 병원들이 있고

그 병원들 아니면 보험금 지급 안해줌.

(환자가 다른 병원 가면 돈 안줌.)

 

병원 입장에서는 보험사에 잘보여야 자기 병원을 지정해주기 때문에

보험사가 갑, 병원이 을.

 

보험사의 입김이 병원에 강력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고 

 

보험사는 병원이 환자 치료 많이 하는 것 싫어함.

보험료 지급이 늘어나므로.

 

 

얼마전에 대형 보험사 대표가 사살당한 일이 있었는데 


그런데 

그 범인이 미국인들에게는 영웅시 되는 현상이 벌어짐.   

    

 보험사 등 자본이 미국 의료계를 장악하고

(그래서 세력이 커진 ㄴ들이)  

치료를 신속하게 또한 충분히 못받게 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보험금 지급도 제대로 안해주는 일도 상당히 많아서 

 

그래서 미국인들의 원성을 많이 사고 있고

대형 보험사 대표가 사살당한 일에 많은 미국인들이 동정은 커녕 박수를 침.

 

 

 

 

미국은 한국의 [국민의료보험]을 배워가야 한다는...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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