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은 과학이라는 말, 분명히 헛소리라는 건 압니다. 그러나...

시사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 분명히 헛소리라는 건 압니다. 그러나...

REDRRR빨간달걀 0 78,140 01.05 16:53

이런 경우를 보고 있으면, "어쩌다가 한 번 맞은 것"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는구나... 하는 생각이 스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eKQWfkJifVk


 

이 영상에서 답변하는 걸 보다가, 순간 어이가 없었습니다.

 

"1~2년은 아예 안 자도 된다" 라고 하는 사장의 입버릇을 "사장이 괜히 그렇게 말했겠냐" 라고 두둔해주며.

"윤리 도덕 철학은 사라져야 된다" 라고 하길래, 

"연구자 윤리도 윤리다" 라고 반박하니까...

"문과 새끼들은 과학자에 대한 존중이 없다" 라고 대답하는 식이었고.

생물학 전공해서, 유전학 "석사" 까지 전공했다면서...

완두콩 교잡 실험으로 유전학이라는 학문을 최초로 정립했다고 알려진 "그레고어 멘델"을 언급하니까.

"그래서 어쩌라고!? 그게 뭔데!?" 라고 대답하던.

 

그 회사에서 일하던 기간 중 거의 대부분 "너 같은 문과 졸업한 낙오자" 운운하던 직속 상사와 외모가 판박이라서 정말 놀랐습니다.

이외에도, "상경대는 이과지 문과가 아니다" 운운하면서...

황우석 논문 조작 사건 관련 주제로 학과 토론회 개최하니까, 윤리 도덕 철학 폐기해야 된다던 것들...

"인체 실험에 대한 규제 일괄 폐지는 기본이고, 윤리 도덕 철학까지 전부 폐기해야 된다" 운운하던 것들...

 

원래 외모에 대한 말은 함부로 하면 안 되는데, 저런 식으로 우연의 일치가 맞아떨어지면 "머피의 법칙"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네요.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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