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사태, 미국은 이겼나, 아니면 벌집을 건드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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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사태, 미국은 이겼나, 아니면 벌집을 건드렸나

남기선짱 0 52,905 01.04 23:22
  1. 잦은 전쟁, 즉 저강도 충돌과 작은 전쟁이 계속 터질 확률은 높으며 약 65~75퍼센트로 본다. 이는 국가 간 전면전은 거의 없지만 드론 공격, 사보타주, 표적 암살과 폭발, 정유시설·전력망·항만 같은 인프라 교란, 그리고 그에 대한 정밀 보복이 반복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전쟁은 아니라고 말하지만 체감상 전쟁 같은 사건이 계속 터지는 국면이다.

  2. 이런 작은 전쟁이 일시적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상태로 굳어져 1~3년 이상 지속될 확률은 약 55~65퍼센트다. 휴전이나 종전, 명확한 해결 없이 몇 달 잠잠했다가 사건 발생, 보복, 다시 잠잠, 재발하는 흐름이 반복되며 중동에서 보아온 상시 불안정 국면과 유사해질 가능성이 크다.

  3. 미국과의 직접 정면전으로 커질 확률은 낮으며 약 5~10퍼센트 수준으로 본다. 베네수엘라도 정면전을 감당하기 어렵고 미국 역시 비용이 지나치게 커서 양측 모두 전면전보다는 비대칭적이고 관리 가능한 충돌을 선호할 가능성이 크다.

  4. 베네수엘라가 드론 등 비대칭 무기를 적극적으로 늘릴 확률은 높으며 약 60~70퍼센트다. 정찰 드론, 자폭 드론, 상용 드론 개조, 전자전과 통신 교란 같은 전력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고, 반대로 미국 본토를 직접 타격할 수 있는 대형 무기를 대거 갖추는 시나리오는 기술과 운용, 은닉 난이도 때문에 현실성이 매우 낮다.

  5. 민간 피해가 주기적으로 커질 확률은 중간 이상으로 약 45~55퍼센트다. 인프라와 도심 주변에서 충돌이 늘어나면 정밀 타격이라 하더라도 부수 피해를 피하기 어렵고 치안 붕괴와 범죄 증가가 겹칠 수 있다.

  6. 정치적으로 보면 친미 정부가 형식적으로 등장할 확률은 단기적으로 약 10~15퍼센트, 중기적으로 약 20~25퍼센트다. 다만 이 경우에도 국제적으로만 친미일 가능성이 크고 군·치안·행정에 대한 실질 통제력은 약한 정부일 가능성이 높다.

  7. 군과 치안 장악, 석유 수익 통제, 반미 민심 약화, 지속 가능한 경제 회복이 동시에 맞아떨어지며 안정적인 친미 정부로 굳어질 확률은 매우 낮아 약 5퍼센트 내외로 본다.

  8. 결국 인물은 바뀌더라도 구조와 노선이 다시 반미로 굳어질 확률은 중간 이상으로 약 40~50퍼센트다.

결론적으로 베네수엘라는 친미로 안정 전환될 확률보다 드론·사보타주·정밀 보복이 반복되는 작은 전쟁 상태로 갈 확률이 훨씬 높으며, 그 가능성은 약 70퍼센트 수준으로 판단된다.

 

지피티의 예상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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