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개인적인 상상이지만,
논리적으로 보면 충분히 가능한 흐름입니다.
AGI가 5년 안에 등장하고,
그 이후 인류는
사람이 수백 년에 걸쳐 쌓아야 할 과학을
단숨에 압축해서 받아들이게 됩니다.
체감상으로는 약 2세기 앞당겨진 과학이 갑자기 들어오는 셈입니다.
이 시점부터
세계는 사실상 SF 세계관으로 진입합니다.
AGI는
우주 공학, 재료 과학, 에너지, 생명 유지 시스템,
궤도 계산과 식민지 설계를
인간 속도가 아니라 기계 속도로 밀어붙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30년 정도가 지나면,
본격적인 우주 확장과
우주 식민지 건설이 현실적인 목표가 됩니다.
이때의 세계는
영화 에일리언 세계관과 매우 닮아 있습니다.
지구에는
AGI 자동화로 인해
더 이상 필요 없는 노동 인구가 대량으로 생기고,
대기업과 국가들은
우주 확장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습니다.
지구에 남아 있는 것보다
우주 식민지 건설에 투입하는 게
경제적으로 더 합리적인 선택이 되는 순간이 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AGI
안드로이드
휴머노이드 로봇
과 함께
우주 식민지로 보내집니다.
표면적으로는
“개척”, “기회”, “미래”라는 말이 붙지만,
실제로는
지구의 잉여 인구를 외부로 분산시키는 역할도 겸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세계는 하나로 뭉치지 않습니다.
여전히
미국 중심 진영과
중국·러시아 중심 진영이 존재하고,
이 둘은 지구에서 하던 경쟁을
우주로 그대로 가져갑니다.
누가 더 많은 식민지를 확보하느냐,
누가 더 효율적인 AGI를 운용하느냐,
누가 더 빨리 우주 인프라를 장악하느냐가
새로운 패권 경쟁이 됩니다.
그래서 이 시나리오의 우주는
인류가 하나로 단결한 공간이 아니라,
지구의 자본주의·패권 경쟁이 확장된 무대에 가깝습니다.
이 세계에서
에일리언 같은 존재가 꼭 등장하지 않더라도,
이미 세계관 자체는
에일리언 영화가 보여준 구조와 매우 비슷해집니다.
기업 중심의 우주 확장
인간보다 효율적인 안드로이드
위험은 현장 노동자가 떠안는 구조
지구와 멀어질수록 인간의 권리는 희미해짐
이건 공포 영화의 설정이라기보다,
AGI와 우주 확장이 동시에 진행될 때
가장 현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 중 하나입니다.
결국 이 시나리오의 핵심은 이겁니다.
AGI 이후의 우주는
인류의 낭만이 아니라,
지구에서 하던 경쟁과 계급 구조가 그대로 확장된 공간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에일리언 세계관은
완전한 허구라기보다,
AGI 이후 세계를 상상할 때
가장 현실적인 비유 중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agi = 초인공 지능 시대에는 sf 적인 시대가 오는 거죠. 2세기 과학이 앞당겨져서 갑자기 오는데.. 그 때면 다들 갑자기요?
이런 말 해야 할 거에요. 초인공 지능 부터는 갑자기 아인슈타인 박사가 몇 억명 있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고 자원을 과잉 생산할 수도 있고
영화 에일리언 보신 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거기 나오는 안드로이드 로봇이 얘네에요 agi
갠 적으로 이 시나리오로 갈 가능성 크다고도 생각이 드네요.. 왜냐하면 할 일 없는 인간이 많아 질테니. 우주 식민지 넓히는데 쓰여야 겠죠.. 엘리트들이 생각하기엔. 중러도 그럴테도 우주 경쟁체제 모드가 되겠죠. 과거 역사를 보자면.. 식민지 건설 할때도 그래 왔으니까요 ㅋ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