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4. 에일리언 세계관으로 이어지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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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4. 에일리언 세계관으로 이어지는 경우

남기선짱 0 43,072 01.04 02:13

시나리오 4. 에일리언 세계관으로 이어지는 경우

이건 개인적인 상상이지만,
논리적으로 보면 충분히 가능한 흐름입니다.

AGI가 5년 안에 등장하고,
그 이후 인류는
사람이 수백 년에 걸쳐 쌓아야 할 과학을
단숨에 압축해서 받아들이게 됩니다.
체감상으로는 약 2세기 앞당겨진 과학이 갑자기 들어오는 셈입니다.

이 시점부터
세계는 사실상 SF 세계관으로 진입합니다.

AGI는
우주 공학, 재료 과학, 에너지, 생명 유지 시스템,
궤도 계산과 식민지 설계를
인간 속도가 아니라 기계 속도로 밀어붙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30년 정도가 지나면,
본격적인 우주 확장과
우주 식민지 건설이 현실적인 목표가 됩니다.

이때의 세계는
영화 에일리언 세계관과 매우 닮아 있습니다.

지구에는
AGI 자동화로 인해
더 이상 필요 없는 노동 인구가 대량으로 생기고,
대기업과 국가들은
우주 확장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습니다.

지구에 남아 있는 것보다
우주 식민지 건설에 투입하는 게
경제적으로 더 합리적인 선택이 되는 순간이 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 AGI

  • 안드로이드

  • 휴머노이드 로봇

과 함께
우주 식민지로 보내집니다.

표면적으로는
“개척”, “기회”, “미래”라는 말이 붙지만,
실제로는
지구의 잉여 인구를 외부로 분산시키는 역할도 겸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세계는 하나로 뭉치지 않습니다.

여전히
미국 중심 진영과
중국·러시아 중심 진영이 존재하고,
이 둘은 지구에서 하던 경쟁을
우주로 그대로 가져갑니다.

누가 더 많은 식민지를 확보하느냐,
누가 더 효율적인 AGI를 운용하느냐,
누가 더 빨리 우주 인프라를 장악하느냐가
새로운 패권 경쟁이 됩니다.

그래서 이 시나리오의 우주는
인류가 하나로 단결한 공간이 아니라,
지구의 자본주의·패권 경쟁이 확장된 무대에 가깝습니다.

이 세계에서
에일리언 같은 존재가 꼭 등장하지 않더라도,
이미 세계관 자체는
에일리언 영화가 보여준 구조와 매우 비슷해집니다.

  • 기업 중심의 우주 확장

  • 인간보다 효율적인 안드로이드

  • 위험은 현장 노동자가 떠안는 구조

  • 지구와 멀어질수록 인간의 권리는 희미해짐

이건 공포 영화의 설정이라기보다,
AGI와 우주 확장이 동시에 진행될 때
가장 현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 중 하나
입니다.

결국 이 시나리오의 핵심은 이겁니다.

AGI 이후의 우주는
인류의 낭만이 아니라,
지구에서 하던 경쟁과 계급 구조가 그대로 확장된 공간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에일리언 세계관은
완전한 허구라기보다,
AGI 이후 세계를 상상할 때
가장 현실적인 비유 중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agi = 초인공 지능    시대에는 sf 적인 시대가 오는 거죠.    2세기 과학이 앞당겨져서 갑자기 오는데..  그 때면 다들 갑자기요?  

이런 말 해야 할 거에요.    초인공 지능 부터는 갑자기 아인슈타인 박사가 몇 억명 있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고    자원을 과잉 생산할 수도 있고 

 

영화 에일리언 보신 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거기 나오는 안드로이드 로봇이  얘네에요 agi  

 

갠 적으로 이 시나리오로 갈 가능성 크다고도 생각이 드네요.. 왜냐하면  할 일 없는 인간이 많아 질테니.  우주 식민지 넓히는데 쓰여야 겠죠.. 엘리트들이 생각하기엔. 중러도 그럴테도 우주 경쟁체제 모드가 되겠죠.    과거 역사를 보자면..  식민지 건설 할때도 그래 왔으니까요 ㅋ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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