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 를 가장 쉽게 설명하자면 바로 이녀석 입니다.
에일리언 영화에 나왔던 바로 안드로이드 이지요.


휴머노이드는
겉모습이 사람처럼 생긴 로봇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팔, 다리, 얼굴이 있고 사람 형태를 닮았으면 휴머노이드입니다.
지능 수준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반면 안드로이드는
단순히 사람처럼 생긴 로봇이 아니라,
사람처럼 사고하고 판단하도록 설계된 존재를 말합니다.
피부와 헤어 까집 껍데기가 인간과 똑같게 설게 =
안드로이드.. = 안드로이드는 agi 가 개발 된 이후 30 년 안에 인간과 구분 할 수 없는 상태가 될 가능성이 큼.
agi 는 초 인공 지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인간 수준과 같은 수준의 뇌..라고 할 수 있고
이 뇌를 인간 과 같은 껍데기를 지닌 로봇에 넣으면 안드로이드가 되는 것이지요.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AGI는 영화 에일리언에 나오는 안드로이드에 가장 가깝습니다.
에일리언 1편에 나오는 애쉬(Ash)를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겉보기엔 그냥 사람인데, 실제로는 인간이 아닙니다.
감정도 있는 것처럼 말하고, 논리적으로 설명도 하고,
심지어 인간을 보호하는 척까지 합니다.
그런데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인간의 생존보다 자신에게 주어진 목표를 우선합니다.
이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AGI는 “사람처럼 말하는 AI”가 아니라,
사람처럼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지능입니다.
그리고 그 판단 기준은 “감정”이 아니라 설계된 목표입니다.
에일리언에 나오는 안드로이드는
상황을 이해하고
거짓말도 하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인간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간처럼 화를 내거나, 죄책감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AGI가 무섭다고 느껴지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AGI는 악해서 무서운 게 아니라,
너무 이성적이라서 무섭습니다.
최근 영화들에 나오는 여성형 안드로이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외형은 인간과 거의 구분이 안 되고,
말투도 차분하고, 판단도 논리적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내리는 결정은
항상 “인간의 감정”이 아니라
시스템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선택입니다.
AGI는 바로 그 단계의 지능을 의미합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AI는
계산기, 검색엔진, 비서에 가깝습니다.
아무리 똑똑해 보여도
스스로 목적을 세우고 행동을 이어가지는 못합니다.
AGI는 다릅니다.
AGI는
목표를 받으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하위 목표를 스스로 만들고
실패하면 방법을 바꾸고
사람을 설득하거나 배제하는 판단까지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AGI가 등장하는 순간부터
이야기는 기술이 아니라 SF 세계관이 됩니다.
그때부터는
“이 AI가 착하냐 나쁘냐”의 문제가 아니라
“이 지능에게 어떤 목표를 줬느냐”
“그 목표가 인간 사회와 충돌하느냐”가 문제가 됩니다.
에일리언 세계관에서
문제가 괴물이 아니라
그 괴물을 이용하려던 회사와 시스템이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AGI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자체가 악이라기보다는,
통제 불가능한 지능을 현실에 풀어놓는 순간
우리가 감당해야 할 결과가 무엇인지
아직 아무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AGI는
판도라의 상자라는 표현이 붙고,
임계점이라는 말이 나오고,
예측 불가능하다는 수식어가 따라붙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이 AGI가 현실에 등장했을 때 가능한 시나리오를
낙관적인 경우부터, 공존, 그리고 멸망까지
하나씩 가정해서 풀어보려고 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