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인사는 수구세력의 분열을 가져옵니다.

시사

이혜훈 인사는 수구세력의 분열을 가져옵니다.

jpmc3 0 40,207 15:05

 

자리를 주고 그쪽 진영의 사람을 데려오는 건 김대중 대통령의 장기 였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어떻게 했냐 jp 김종필 데려오고 내각제 해준다고 합의해주고 tj 박태준이라고 포항제철 만든 사람 데려옵니다. 박태준은 박정희가 가장 신뢰하는 사람이었고 임자가 내 식구좀 봐줘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박정희는 누굽니까 김대중을 죽이려는 정적이었습니다. 그 밑에 있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데려왔어요. 실제로 득표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김대중 대통령의 대통령 실장에는 김중권을 임명합니다. 왜 그렇게 했을까 김대중 대통령이 저쪽 진영의 능력있는 사람들 혹은 정치적인 힘을 데려오지 않는 이상 절대로 선거에서 이길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대통령의 의지는 무엇인가? 대통령의 의지는 단호합니다. 대통령은 우리가 소수가 되도 흔들지 못하는 시스템을 만들자. 그러기 위해서는 저쪽 진영의 사람 데려와야 한다. 그렇게 되면 저쪽은 마이너스 가 되고 우리는 플러스가 된다. 라는겁니다. 이혜훈을 데려옴으로써 이혜훈은 저쪽 진영의 비리 그런거는 진짜 너무 많이 아는 사람입니다. 게다가 능력도 있고요. 심지어는 내란에 대한 사과도 했습니다. 이건 뭐냐 니들 중에는 능력있는 애들은 자리 주겠다는 거고 개네들 중에는 앞으로는 짖어도 뒤로는 고개숙이면서 우리한테 협조해주는 세력들이 증가한다는 거에요. 

 

앞으로는 수구세력의 전위대 처럼 활동하면서 뒤로는 진보세력의 이중대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저들은 분열된다는 겁니다. 공식적인 자리를 주는 대신에 니가 할수 있는 바를 최대한으로 해라. 그러면 너를 버린다. 라고 말을 하는거면 일은 일대로 하고 저쪽 진영의 분열은 가속화된다는 겁니다. 

 

이걸 협잡이라고 할수도 있고 정치를 더럽게 한다 라는 소리를 할수도 있지만 이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때도 저쪽 사람들 데려다가 썼어요. 그걸 안하는게 이상한거에요. 왜 이게 이상한겁니까? 정치는 생물이고 정치는 거래입니다. 물론 내란청산 제대로 해야겠죠. 썩은거 잘 도려내야 하겠죠. 근데 민주당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고 서울 경남은 반드시 탈환해야 합니다. 한표가 아쉬울 지경입니다. 서울은 그나마 정원오가 선방중이지만 경남은 정말 한치 앞을 몰라요.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해줘야 대통령의 국정동력이 상승하고 구조개혁을 할 동력이 생깁니다. 그걸 하기 위한 사전포석이 이혜훈이에요. 

 

진짜 올해 6월에 치루는 선거에서 민주당이 대승해야 내란청산 대통령의 개혁과제를 처리할 힘이 생긴다고 봅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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