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예를 들면 사회적 물의 일으킨 백종원이 이번 방송으로 세탁해서 괜찮아지게 만드는게 참 불편합니다.
그런데 이 건은 차원이 다른...
다른것도 아니고 국가반역, 친위쿠데타를 옹호하고
그런 자를 탄핵한걸 비판하고,
심지어 과거에 노통 조롱하는 연극에도 나오고...
국가반역 옹호한 것 만으로도 실제 법조항 상 처벌 가능한
처벌 대상이거든요
내란 잔당인거죠
그런 법적 처벌대상이 초대 장관이라...
넷플이 '일부' 국내 반발 쳐도 해외시장 등 감안해서 백씨 출연 또 시키고 유지하는게 이득이라고 계산기 두드린 것 처럼
이혜훈도 2찍과, 여타 국힘 지지층 와해를 위해서 탕평이라고 하기엔 너무 원칙을 무너뜨리며 계산기 두드리는거같아 참 거지같네요
왜 상식을 지키고 상식선에서 살아야 득이된다는 메세지
공정 메세지
공정사회를 만드는게 아니라
자꾸 편법, 결과주의 같은 안좋는 선례를 만드는지
입맛이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