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국가인권위원장 (지난 5월 26일) :
{윤석열 전 대통령 방어권 보장 안건에 대해서 지금도 옳은 선택이었다고 말씀하셨는데…}
옳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단체들은 안 위원장과 김 상임위원을 포함한 5명을 내란 선전과 선동 혐의 등으로 고발했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던 내란 특검은 최근 수사 기간 종료와 함께 사건을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넘겼습니다.
추가적인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겁니다.
당시 고발 대상에선 제외됐던 이충상 전 상임위원도 국수본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순직해병 특검은 이충상 전 상임위원과 김용원 상임위원 사건을 국수본에 넘겼습니다.
모사드가 나찌 전범 잡듯이 끈질기게 수사해서 꿈속에서도 체포되는 꿈꾸다 죽게합시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