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총통의 지지율은 20%대로 취임 1년만에 야당에서 퇴임 얘기 나옴 
대만내 경제 문제는 심각해서 곧 한국 출산율 최저치를 갱신 할 꺼라는 예상이 나오는 중
여소야대 국면을 뒤집어 보기 위해서 야당 의원들에 대한 국민 소환제를 시도했으나 실패 
여기에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한국 일본보다 높은 20% 를 때려 맞아서 더더욱이 인기 없음
내년 11월에 치뤄질 선거를 앞두고 지지율 반등이 필요한데 반중으로도 효과가 없으니 반한을 시도 한 것으로 분석

저 여론이 대만인 전체의 여론은 아니겟지만 대체로 한국이 민진당의 수법을 간파하고 대응 잘했다 부끄럽다는 얘기 많음
중간 중간에 한국은 윤석열을 겪어봐서 이런 문제에 전문가라는 식의 얘기들이 나옴 
어쨌든 대만 총통이나 민진당은 상대 할 가치가 없음

한국 외교부의 하던대로 할 껀라는 대응에 무역 제재를 하니 마니 하던 놈들 치고는 조용한 편
여기에 다카이치가 중국에 사실상 사과 발언을 한 상태라  민진당은 외교적으로 폭망 상태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