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축구경기를 보며 고구마 한입가득
머금을만한 답답함을 느낀적이 있었다.

비유하자면 한일전을 일본구장에서 개최하고,
일본에게 유리한 편파 판정을 하는 심판이
주도하는 경기이다.

그러면서 일부 해설자는 그래도 심판의 판정에
승복하고, 감정을 추스리고 끝까지 열심히
하라한다.

일본은 내란역적, 한국은 내란역적을
몰아내려는 모든이들, 시청자는 내란척결 염원 
국민, 심판은 조희대사법부, 일부해설자는 
레거시언론 같다.

지금 상황을 볼 수록 그때 생각이 난다. 
일년이 지나가고 있는데 속시원한 뭐가 없다..

지금은 어떤 상황인가 후반 40분 
한국:일본=3:3 ? 3:4? 적어도 
계엄, 탄핵안부결, 구속실패 3골먹고
맞받아쳐 3골은 넣은것 같은데. 심판때문에.

여러분은 몇대몇 같나요?
심판부터 갈아치울 방법이 없나요? 참..

마지막으로 예전에 이재명님의 말씀이라고
인터넷에 돌았던글 올리며 마무리 합니다.
대통령님 이말 꼭 되뇌이세요~~~ 부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