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한대로 시간이 그들의 편이 되어가는듯 하네요.
증인들 증언 번복 하고, 윤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야기들 하기 시작하는데.
쎄한 느낌 드네요. 작업 들어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년으로 이런식으로 넘어가면 국민들 관심에서 멀어지기 시작할것이고
질긴놈이 이긴다고 저들은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고잇는데 과연 국민이 이길지 저것들이 이겨낼지.
여차 하는 순간 판 뒤집어 질거 같아 불안하네요. 어디선가 물고가 트여야 할텐데...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