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t.co.kr/article/12035266
대부분의 커뮤에서는 안면 정보도 중국에 넘기는거냐
이런 저런 정부관련 욕들이 많은데요.
계획에 대한 기사가 24년 3월 이니 전정부에서 기획된 내용이 이제 실행 되는것 같습니다.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4/03/04/20240304002001
디타 기사도 그렇고 다른 기사들도 언제 기획된 내용인지 정보가 없고
안면 인식 정보에 대한 우려만 있습니다.
아마도 신분증의 사진과 본인 비교를 하는것으로 되어 있을것 같네요.
그러니 인식율이 떨어지는것은 당연할 것 같구요.
신분증만 어디서 구하면 비대면 개통 척척 되는 문제 때문인것 같은데
이런 방식이 맞는건진 모르겠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