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jnews.com/news/view.php?idx=84142
신라 금관 6점의 ‘경주 존치’를 요구하는 서명운동 참여자가 2500명을 넘어섰다.
2025 APEC 정상회의 특별전을 계기로 한자리에 모인 신라 금관 6점을
전시 종료 후에도 경주에 남겨야 한다는 존치 운동이 본격화됐다.
1921년 일제강점기 당시 금관총 금관을 지키기 위해 경주 시민들이
총독부에 청원서를 냈던 역사가 104년 만에 재현된 셈이다.
[신라금관 경주존치 범국민서명]
https://form.naver.com/response/E-nTrZDMmXQWJR6KcqomxA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