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장경태건-> 성추행으로 고소당해있죠. 본인은 무고라고 하지만 어쨋든 그렇습니다.
김남국건->문자로 인사청탁 관련 해서 사퇴했지요.
김병기 원내대표 뉴스타파에서 10개가 넘는 혐의점을 계속해서 뉴스로 내보내고 있어요.
그리고 연예계쪽에서도 뭔가 터지고 있는데 조진웅,조세호,박나래... 이중 조진웅씨는 민주당 지지를 드러냈던 사람이고 박나래씨를 보니까 이분은 고향이 전라도분이네요.
위의 분들을 변호하거나 이럴려는게 아닙니다. 다만 몇년전의 악몽이 생각나네요. 문재인정부시기 오거돈, 안희정, 박원순의 3연속 성관련 사건이 터지면서 문재인 정부의 동력이 완전히 박살나고 윤석열이 배신한뒤에 국힘이 정권잡는 최악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웃긴 소리지만 국힘에 무슨 사건사고 노트 같은 초자연적 도구라도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더군다나 각각의 사건사고를 보면 귀책사유가 본인에게 있기 때문에 뭐라고 말하기도 그런 상황이 계속 펼쳐지고 있습니다.
한가지는 확실해요. 뭔가 굉장히 안좋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떤 초자연적인 불운이 자꾸 계속되는 느낌이네요. 김건희쪽 사람들이 소가죽 벗기고 또 굿이라도 한건가...
민주당의원들과 이재명정부 당직자들은 지금 뭔가 어떤 좋지 않은 흐름이라는걸 자각하고, 스스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돼지머리 올리고 굿이라도 하던가 , 엑소시즘이라도 하던가 , 혹은 해병대 합숙훈련이라도 해서 정신무장을 하던가 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