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처음에는 개최국 남아프리가 공화국 대통령과 인사했고,  그 다음엔 EU집행위원장 , 그 다음은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으로 보여집니다. 꽤 오래 이야기 합니다.

인도 모디 총리는 웰케 좋아하는겨?  한류 드라마가 인기있는 곳이죠. 대장금은 특히 인기 좋았죠. 

잼프 옆에 앉은 이태리 멜로니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 좋아하는거 아녀 할정도로 머리를 쓰다듬으며 살짝 흥분한  모습을 보입니다. 

지난번 캐나다에서 열린 G7에서 프랑스 마크롱이 멜로니에게 귓속말을 했다가 구설수에 올랐죠. 멜로니는 눈을 까 올리며 마크롱을 저격했습니다.

그런데 잼프앞에서는 한류스타 만난거 마냥 머리만 만져 댑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위상이고 , 잼프의 외교력이지요. 

윤씨였다면. 끔찍했겠죠.

잼프는 완벽이라는 수식어가 자꾸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