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봄에 중국의 황사가 줄어 든 이유?

시사

요즘 봄에 중국의 황사가 줄어 든 이유?

남기선짱 0 57,584 02:53

 

 

 

유튜브 보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네요 

한국에서는 절대 보도 안 하는 내용임.  

 

굉장히 불쾌하게 생각할 한국분들이  많겠지만.  이건 과학 기술을 많이 발전 시켰네요.  

 

사막을 줄일 수 있다라는 것은  아프리카, 중동, 미국의 사막 까지도 가능 할지도 모른다는 얘기죠.  

 

만약에 이게  아프리카나 중동국가들  사막까지도 줄일 수 있다면  거의 뭐  이들 나라들이 친중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되기도 하네요.  

 

왜냐하면  이게 식수, 식량 자원을 늘리고 더 나아가 지구 온난화도 좋아지고  그 나라 인구도 늘어 날 수도 있어요.  

 

태양열 에너지 + 물 + 생태계  다 어울러져야 가능한 기술로 보이네요.    태양열 에너지는 여러가지 자동화 기계 같은 것도 움직여야 하니깐 필요 할테고.  

 

기존에 나무 물만 계속 해보다가.  제일 중요한 것은 생태계였네요..  동물.   유기물이라는 것이죠.  동물의 배설, 시체 

 

만약에 이게  중동이나 아프리카도 가능해지면  그 들 국가 자체가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이죠.    뭐 우리나라는  절대 안 될 것이고 안 되길 바라겠지만  

 

지구 인류 적,  환경으로 본다면  산소가 더 늘어날 일이되겠죠.  

 

이런거 가져 왔다고 또 친중이니 뭐니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좁은 시각에서 벗어나  인류 공동체를 생각해봐야죠 

 

역시 과학을 발전 시켜야 하는 이유겠네요. 

 

유튜브는 과장을 많이 하니깐  그래서 챗 지피티한테  팩트를 물어 봄.. 결과는?  


최근 국제 기관·위성 자료에서 확인된 내용

  • 2022~2024년 NASA·ESA(유럽우주국) 위성 식생지수(NDVI)
    중국 북부·내몽골·간쑤 등지의 식생 회복이 계속 증가하는 것으로 나옴.

  • 2023~2025년 중국 생태환경부 발표
    사막화 면적 증가율이 크게 둔화되고, 일부 지역은 순회복 단계로 들어갔다는 발표 있음.

  • UNCCD(유엔 사막화 방지 협약) 2023-2024 보고서
    중국은 ‘전세계에서 사막화 대응이 가장 빠르게 효과가 난 국가 중 하나’라고 평가됨.

  • 쿠부치 사막 복원(2020~2024)
    생태 + 태양광 에너지 + 토종초지 복원 모델이 성공해서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사막 복원 사례” 중 하나로 소개됨.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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