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전동킥보드 충돌사고도 내란재판보단 더 진중하고 심각하게 재판하겠다.
국민들의 목숨이 왔다갔다 했던 내란사건을 쳐 웃어가며 재판한다는게 말이 되나.
자기만의 재판 스타일이라고?
가족의 목숨잃은 살인사건도 저렇게 장난하듯 자기스타일이라고 가족앞에서 쳐웃어가며 "아이고~ 또그러시네~ "하며 피고인에게 장난하듯 할수있겠냐?
어? 있으려나? 자기스타일이라고?
이게 얼마나 국민에 대해 이 재판에 대해 무례하고 오만하고 생각없이 재판진행하는건지 알고있나.
장난 하듯 진행하지 말고 엄중은 이럴때 하라고 있는거다. 제발 정신좀 차려라
피고인에게 웃어가며 호의를 계속 하니까 지네 권리인줄 알고 재판장에게 기어오르고 요구조건이 많아지고 적반하장으로 재판관을 가르치려 들지.
결과를 봐야겠지만 사형 또는 무기징역 판결을 내릴거라서 이리 웃어가며 호의를 하는거라도 과정이 거지같으면 판결후 말 많이 나온다.
재판장의 권위를 세워라.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