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이든 뭐든 좋습니다. 제목골라서 가끔 클릭하면 나쁘지 않네요.
어휴 , 하늘이시여. 어찌 저런 개 상놈의 자식들을 창조하셨나이까. 가끔 저에게서 나오는 소리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름도 이하늘 이네유.
자연의 오묘한 섭리는 알 수 없으나 저 개상놈의 자식들은 내 삶의 영구 연구대상 입니다. 너무나 개상놈의 자식들이라 연구를 안할래야 안할 수 없습니다.
혹시 , 삶이 무료하여 몽둥이로 후려조지라는 센드백같은 자연의 선물인지도. ㅎㅎ ㅋㅋ ?!?!?!?!?!?!
진짜 , 개답답한 0끼들이라고 생각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