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각종 환경문제와 불법 행위로 한국에 심각한 피해를 끼쳐왔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한국을 비난하고 혐한 분위기를 조장해왔습니다.
동시에 한국문화가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 자신들의 것이라 주장하며 동북공정을 추진하고,
일부 중국 남성들은 온라인상에서 한국 여성에게 과도하게 접근하거나 교류를 시도하며
한국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내 여론 조작이나 온라인 선동을 통해 한국사회의 분열을 시도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정작 한국의 정치인, 기업, 국민들은 여전히 중국의 눈치를 보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 일본의 식민지를 겪은 우리로서는,
이번에는 스스로 중국의 영향권에 들어가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다시는 나라를 잃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양부남, 이광희, 신정훈, 박정현, 윤건영, 이상식, 박균택, 허성무, 서영교,
권칠승, 최혁진 의원님들 — 부디 대한민국의 자주성과 국익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