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기가 죽을 때를 안다고 합니다. 

뒈질때가 가까워 오니 스스로 셀프 장례식을 치루고 있습니다.

정청래대표가 당선되면서 한 연설에서 국짐놈들과는 악수를 안한다고 했을때 감지되더군요. 국짐해산이라는 중지는  무언으로라도 모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적당한 시기에 보내면 됩니다. 

다시 모여 또 창당하겠지요. 그러거나 말거나 일단, 개박살 내고 보아야 합니다. 

신기하게도 말로는 설득이 안되는데 뭉둥이로는 설득됩니다. 그러므로 국짐을 최대한 후려 조졌을때 정부와 당의 지지율은 엄청나게 올라갈 것이라 예측합니다.

두 년놈을 구치소에 집어 쳐놓고 후려조지니까 신기하게도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올라가거나 올라갈 조짐을 보입니다.

뭉둥이로 내리치면 칠수록  자성하는 매우 신기한 놈들 입니다.

사람은 말로 길들이고 , 짐승은 먹을 것으로 길들이고 , 그 보다 못한 것은 몽둥이로 길들이는게 현명해 보입니다.

영상은,

대통령이 그냥 지나가기가 모해서 가볍게 예를 갖추었는데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비는 모습으로 비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