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재판관이 피고인한데 저렇게 절절매면서 죄송하다 카고
피곤인이 증인한테 따져 묻고 하는걸 저런식으로 샐샐거리면서, 굽신대는꼴을 본적이 없네요.
저게 판사입니까????
윤석열이한테 그동안 받아먹은거 엄청 있나요? 비호를 받았었나? 어쩔수 없이 하고 있는거야?????
이게 무슨 법관의 태도입니까?
그것도 내란죄를 심판해야 하는 법정에서
헤헤 죄송합니다. 제가 실수했습니다. 헤헤 죄송합니다??
아니, 실수하고 죄송해도 저런표정과 저런태도로 얘기하는게 맞나요?
진짜 생각할수록 열불이 나서...
저거 재판관 바꿀수 없습니까? 지귀연한테 랜덤도 아니고 일부로 배당을 했다는것 같은데 그것도 진짜 큰 문제같구요.
이런것들을 시민들이 어떻게든 참여해서 고칠수 있게 법개정이 반드시 필요할것 같습니다.
조직된 시민의 힘이 있겠죠, 아무리 2찍들이 설쳐도, 결국 이재명이 당선된것처럼 결국 시민들의 힘으로 바꿀수 있어야 합니다.
재판관이 잘못하면, 그게 응당한 댓가를 치러야죠
왜 쟤들은 아무 제제를 안받습니까? 저런식으로 계속 해왔을꺼 아니에요 지금까지
민주당, 급한거 많지만 사법개혁 진짜 최대한 빨리 꼭 해야합니다.
대통령과 함께 꼭 빨리 정상화 해주시길...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