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투자 방식·규모·시기·이익분배 등 모든 것이 여전히 쟁점"
"스스로 北 억지 가능해야…자주국방, 美 요구 없어도 할 것"
"中과 직접 맞서지 않을 것…美 중시하며 中과 좋은 관계 유지"
"부동산 투기 억제, 韓 경제 정상화시키는 유일한 길…포기 못해"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