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적인 변화는 없지만 야금야금 러시아가 획득하고 있네요.
참호전은 돌파되고 계속 시가전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제가 최근 보기 시작한 매일 새 소식과 점령지 색칠해주는 유튭채널이 있는데 우크라이나에 웃어주는 내용이 사실상 없네요.
더군다나 벨라루스 국경쪽에서도 러시아가 땅을 다시 야금야금 먹고 있습니다.
미국이 저 지경이고, 유럽은 유럽대로 코가 석자라서 보급 능력이 떨어져서 밀리는 듯 한 양상인데 참 어렵습니다.
젤렌스키에게도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미국 방문도 문전박대 수준으로 대접을 받은 것 같던데 말입니다.
안타깝습니다.
돌파구가 보이지가 않네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