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초 인터뷰 내용. !! 90 % 이상은 모르고 간 것이다. 지인에게 속아서 간 것이다.
모르고 가서 납치당하고 고문 당하고 범죄에 가담했어도 우리나라 재판에는.. 대부분 유죄라고 하네요..
처음에 지인에게 속아 따라가고 납치, 폭행 , 고문 가스라이팅 당해서 범죄에 가담해도 유죄를 받는 구나 ....
범죄자들이 일부 돈도 주면서 당근과 채찍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잘 길들이기도 하겠죠..
그래서 범죄에 공범이 되는 것이니.. 그런 것인가? 근데 생존 할려면 범죄에 가담 안 하는 방법 외에 다른게 있을려나?
우리나라 법이 그렇다고 하네요.. .. 범죄인 걸 알고 갔는지 모르고 간 것인지는 다 송환 해서 조사해봐야 알겠네요 정확한 것은..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