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대학살과 여순학살과 6.25대학살과 4.19학살과 5.18학살 명령

시사

4.3대학살과 여순학살과 6.25대학살과 4.19학살과 5.18학살 명령

TRUTHMZ 0 8,700 10.15 14:42

        < 4.3대학살과 여순학살과 6.25대학살과 4.19학살과 5.18학살을 명령한 사람 >

 

4.3대학살과 여순학살과 6.25대학살과 4.19학살과 5.18학살을 명령한 사람은 제임스 하우스만입니다.

 

제임스 하우스만은 1946년부터 1981년까지 한국에 머무르면서 한국 현대사의 주요사건들에 매우 깊숙하게 관련된 인물입니다. 제임스 하우스만은 CIA 정보장교였습니다.

 

제임스 하우스만은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우리나라의 총통치권(總統治權)을 부여받았습니다. 제임스 하우스만이 우리나라의 실질적인 통치자였으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은 제임스 하우스만의 명령에 복종해야 하는 간판(看板)들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제임스 하우스만이 제주도민 수만 명 이상을 학살하라는 명령을 이승만에게 내리면 이승만은 이 명령에 복종하여 부하들에게 제주도민 수만 명 이상을 학살하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제임스 하우스만의 계급이 대위였을 때 이승만은 제임스 하우스만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대통령인 내가 대위에 불과한 당신의 명령에 복종해야 합니까?” 그러자 제임스 하우스만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당신네 나라 입장에서는 나 같은 대위도 과분합니다.”

 

제임스 하우스만은 CIA 정보장교라서 더글라스 맥아더나 존 리드 하지 군정사령관에 비하여 일반인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임스 하우스만은 그야말로 극비로 감추어진 실세(實勢)이며 우리나라의 진짜 지배자였습니다.

 

4.3대학살 명령을 내린 장본인은 제임스 하우스만이었습니다. 제임스 하우스만의 명령에 복종하여 4.3대학살을 저지른 이승만도 대학살범이 맞습니다.

 

해방 후 미국의 정보기관은 우리나라의 북위 38도선 남쪽에서 공산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수는 전체 인구의 약 70%라는 결론을 내립니다. 미국의 정보기관 요원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그들의 이러한 결론은 일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이러한 결론을 토대로 미국은 우리나라의 공산화를 막기 위한 전략을 짠 것으로 보입니다.

 

6.25전쟁 당시에 미군 폭격기가 우리나라의 북위 38도선 남쪽에서 인민군을 피해 도망가는 민간인들을 폭격하여 학살하는 사건들이 자주 있었습니다. 그 폭격기의 미군들은 민간인 복장을 한 민간인들도 알아보지 못하고 학살해버리는 시력이 매우 나쁜 존재들이었을까요? 그 폭격기의 미군들도 자신들이 폭격을 가하는 대상이 민간인들임을 잘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왜 민간인들을 폭격하여 학살했을까요? 민간인들 틈에 민간인 복장으로 위장한 인민군이 다소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학살을 저질렀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미군이 민간인들을 학살한 가장 큰 이유는 정보기관이 낸 결론을 신뢰하고 민간인들 중 약 70%가 공산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미군은 민간인들을 일부러 학살한 것입니다. 6.25전쟁 당시 미군 수뇌부는 정보기관으로부터 민간인들 중 약 70%가 공산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라는 보고를 받았을 것이고 이를 전략에 반영했을 것입니다. 6.25전쟁 당시에도 실세(實勢)였던 제임스 하우스만은 미군 수뇌부와 이승만에게 민간인들을 학살하라고 명령했습니다. 6.25전쟁 당시 미군과 군경과 각종 단체들에 의해 민간인들 수백만 명이 학살당한 것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제임스 하우스만은 전두환에게 5,18학살을 명령했고, 전두환은 부하들에게 5.18학살을 명령했습니다.

 

이러한 우리나라 현대역사를 보면 왕국시대의 황제와 번왕(藩王)이 떠오릅니다. 번왕(藩王)()’울타리라는 뜻입니다. 황제국(皇帝國)에서 황제가 직접 다스리는 중앙부를 외적들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황제는 각 변방(邊方)들에 번국(藩國)들을 만들고 번국(藩國)들에 번왕(藩王)들을 책봉(冊封)하여 보냅니다. 쉽게 표현하자면, 황제국(皇帝國)의 국토는 너무 넓어 황제가 그 모든 백성들과 땅들을 다 다스릴 수 없으며 외적들로부터 황제가 있는 중앙부도 지켜야 하기 때문에 중앙부를 방어하기 위해 울타리처럼 번국(藩國)들을 만들고 번왕(藩王)들을 보내서 다스리며 외적을 막게 한 것입니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중요한 것 한 가지는 어떤 번국(藩國)에 관한 총통치권(總統治權)을 가진 존재는 그 번국(藩國)의 번왕(藩王)이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황제 입장에서는 변두리에 있는 번국(藩國)들까지 황제 자신이 직접 다스리기가 물리적으로도 어렵고 심리적으로도 귀찮으니까 늬들 번왕(藩王)들이 알아서 다 해먹고 다스리고 외적을 방어하라.’는 것입니다.

 

번국(藩國)에 관한 총통치권(總統治權)을 가진 존재는 그 번국(藩國)의 번왕(藩王)입니다. 번국(藩國)과 비슷한 개념으로는 제후국(諸侯國)이 있으며, 번국(藩國)은 속국(屬國)이나 식민지(植民地)와도 공통점들이 있습니다.

 

미국은 현대판 황제국(皇帝國)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현대판 황제국인 미국을 외적들로부터 지키기 위한 현대판 번국(藩國)입니다. 미국의 현대판 황제는 미국의 대통령이고 미국 대통령의 머리 꼭대기에서 미국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존재들은 유대족 재벌들입니다. 그렇다면 미국의 현대판 번국(藩國)인 우리나라의 현대판 번왕(藩王)은 누구일까요? 우리나라의 대통령일까요? 우리나라의 대통령은 간판(看板)과 같은 존재이며 우리나라에 관한 진짜 총통치권(總統治權)을 가진 존재는 미국 대통령이 임명한 CIA의 정보장교입니다. , 미국의 현대판 번국(藩國)인 우리나라의 진짜 총통치권(總統治權)을 가진 존재는 우리나라에 파견된 CIA의 정보장교이며 그 대표적 인물이 바로 대학살범인 제임스 하우스만입니다.

 

제임스 하우스만은 미국 중앙정보국 CIA 소속 정보장교였고, 주한미군사고문단(駐韓美軍事顧問團) 참모장, 중앙정보국(CIA) 한국 책임자(미국 육군 방첩대 CIC 한국 책임자), 8군사령관 특별고문, 주한유엔군총사령관 특별고문직 등 여러 직위를 역임했습니다.

 

제임스 하우스만은 한국군의 창설에 중요한 역할을 하여서 브루스 커밍스는 제임스 하우스만을 '한국군의 아버지'로 칭했습니다.

 

제임스 하우스만은 1918228일에 미국 뉴저지주에서 태어났고 1996105일 향년 78세로 사망했습니다.

 

대학살범들인 김일성과 모택동과 스탈린과 제임스 하우스만과 트루먼과 이승만이 지옥에서 엄벌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수많은 패악질들을 저지른 서북거지단과 박정희와 김정일과 전두환과 노태우와 김정은이 지옥에서 엄벌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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