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의 업적들 >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
대권재창출 실패.
일자리를 늘리겠다며 놀고먹는 공직인들 숫자를 늘림.
검찰개혁으로 겨우 공수처 설치.
언론개혁 미미.
......
私見 : 고구마정부는 2017년 5월 10일부터 2022년 5월 9일까지 그 기나긴 5년 동안 대권(大權)과 원권(院權)을 다 잡고 무엇을 했습니까? 검찰개혁도 언론개혁도 적폐청산도 복지정책도 제대로 못하고 대권까지 악당 출신에게 뺏겼습니다. 일자리를 늘리겠다며 국민들에게 무거운 짐들이 되는 혈세 먹는 하마들인 공직인들의 숫자나 늘리는 것이 좋은 정책입니까? 대권과 원권을 다 잡은 상태에서 개혁들과 정책들을 성공시키는 일은 ‘식은 죽 먹기’이며 ‘땅 짚고 헤엄치기’입니다.
대권과 원권을 다 잡았으니 국회에서 법률들을 만들고 대통령은 이를 공포(公布)하면 되는 것입니다. 수많은 民主義士님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다시 대권과 원권을 다 잡은 이재명정부는 고구마정부처럼 미련하고 답답한 정치를 하지 말고, 내란범들을 추상같이 엄벌하여 민주주의를 우습게 여기지 못하게 하고, 수십 年 동안 켜켜이 쌓인 적폐들을 대숙청하여 민주기강과 민족기강을 똑바로 세워야 합니다.
또한 법원개혁, 검찰개혁, 언론개혁도 성공시키고 낭비되는 혈세들 절약, 9천조원어치가 넘는 석유가 매장된 7광구 개발, 국토보유세, 부유세, 로봇세 등으로 재원을 마련하여 공약대로 기본소득제를 실시해야 합니다. 지금도 china는 7광구 근처에서 신나게 석유를 뽑아가고 있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