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객이라도 많이 받는 정책 그건 뭐 잘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조업도 중국한테 다 밀리고 있어서 경제가 안 좋아지고 있는데.. 핸드폰 , 자동차 , 조선, 화학 거의 모든 제조업이 다 밀리고 있죠.
그래서 중국인들 받아서 관광업이라도 늘려야죠..
관광업으로 먹고사는 이태리 같은 나라도 있으니까요.
근데 이상한건.. 민주당 지지쪽 엠비씨나 제이티비씨나.. 거의 모든 한국언론들은 중혐 보도 항상하는데.. 그것과는 또 반대되는 정책이고..
중혐 보도에 항상 중독되게 하면서도 이상하게도 중국과도 좀 우호적인 정책..
뭔가 일관성이 없다라고나 할까요.. 뭐 정부와 언론은 따로이긴 하지만.
머리와 마음으로는 항상 혐오하는 마음을 가지되. 물질적인 이득은 그래도 취하자.. 이런 건가? ㅋㅋ
명절이란게 원래 중국에서 와서 그런건가 여기 와서 돈 좀 쓰도록 하는 건 잘 생각 한 것 같긴 하네요
같은 명절을 사용하는 나라니. 휴가 기간도 서로 같게 만들어서 .. 관광객 많이 받으면 될 것 같네요 ㅋㅋ
이것이 자본주의 경쟁 시스템 아니겠습니까..
기술력과 싼 가격으로 인해.. 누구는 윈윈하고 누구는 문닫는 제조업..
먼 미래의 후손들은 얼마나 멍청하다고 생각할까지.. 이 자본주의 경쟁 시스템이 ...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