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집단 서방 유럽 엘리트들은 3차 대전을 준비하는 것 같네요.  

나토 재무장하고.  무기를 늘리고 3차 대전에 오링 한것 같네요.. 

왜냐하면.  우크 전쟁으로 우크가 승리해서 러시아를 쪼개 먹을 수 있을 거라 생각 했거든요.    

반대로 러시아가 이기고 있으니.  미국과 서방은 난리가 난 것이죠.  유럽은 러시아산 가스와 석유 에너지를 이제 못 사용하고.  곡물도 못 얻기 때문에..  

망하는 길로 가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지금 프랑스나 영국이나 경제난 때문에 시위하고 난리가 난 것이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유럽의 엘리트들은 러시아와 전쟁을 목표로 하는 것 같네요.. 무기 늘리고 군사력 늘리는 것 보면.  3차 대전까지 할 생각으로 보이네요. 

미국과 나토편에 있는 사람들 전문가 인척 하는 사람들은 러시아는 절대 핵을 사용 못 할 것이다. 이러면서 러시아나 북한이나 중국 다 망할 것이다.. 핵전쟁은 없을 것이다.. 이런 사고 방식을 다 가지고 있어요..  

미국과 서방의 엘리트들이 왜 그런 정신 나간 생각을 가지고 있나?   기독교인들이 많기 때문이죠.   핵무기라는 과학을 믿지 않아요..  

무조건 과거 2차 대전때처럼 이길거라 생각하죠.  

러시아는 소련 때 부터 핵전쟁 규칙을 가지고 있어요.. 무너 질 위기에 처했을 때 핵 쏘는 거에요.. 

핵도 수 천기 이고..  방사능 양이.. 과거 일본에 떨어졌던 원자 폭탄의 몇 천배의 방사능양인데..  이건 무엇을 의미하냐.. 그 정도의 방사능 양이 수천 기가 지구 대기를 가득 채운다면? 몇 천년간.. 생명체 가 살 수 없죠.  바다도 마찬가지.  

반감기라고 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이 계속 방사선을 뿜뿜 뿜어내는 거죠..  

 요즘 핵 미사일들은 초음속이 개발되어서.  대륙간이 지구 반대편 까지 날아가는데 겨우 몇 시간 밖에 걸리지 않죠.  

조지소루스  유태인 이놈이나.  집단 서방 엘리트, 미국 엘리트들은..  과학을 믿지 않아요.  오로지 어떻게 하면 미국과 서방이 만든 질서로 세계를 지배할까 생각 뿐이지.  인구의 3%는 소시오패스이고 이 소시오패스는 엘리트 지배권력층에 많아요.. 양심이 없으며.  

히틀러도 소시오패스였고.  네타냐후도 마찬가지.  소시오패스의 마음속에 있는 것은 오로지 지배와 조종 끝없는 탐욕 뿐이죠.  

왜 소시오패스가 인간 사회에 있는 것인가?  

그건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고 원숭이 시절 때 부터 존재 했다고 하지요.  무리를 지으면서 서열을 나누고 리더가 있고 조종하는 자가 있었고 

침팬치들 보면 강한 원숭이 일수록 더 많은 것을 얻고 더 많은 암컷도 거느리고 ㅋ 소시오패스는  인간 진화에 필요했던 존재들이기 때문에 계속 남아 있는 것. 

정치인들 종교 지도자.  여러 높은 자리일 수록 소시오패스가 있을 확률이 높다는 것..  

소시오패스들은 끝없는 탐욕이라.   아마도 3차 대전 까지도 가지 않겠냐는 게  저의 예상입니다..  징기스칸도 소시오패스였고, 나폴레옹도 마찬가지.  ㅋㅋ  그들은 인간을 조종하고 전쟁으로 나아가게 하며 탐욕을 이루기 위해 끝이 없죠!    

인간은 양심이 있는 선한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존재하고. 그 중간 개념들도 있고.  나르시시스트도 있고. 에코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죠. ㅋ 

다 함께 진화 한 것이죠..  그게 필요 했기 때문에 ㅋ  

 근데 핵전쟁시 소수는 살아 남아요.. 살아 남는 방법은 담에 얘기 해 드리죠.  방공호에 대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