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부러 사장된 신조어까지 무덤에서 꺼내서 다시금 혐오조장의 도구로 사용된 영포티 이슈가 상당한데..

사람들이 과거 댓글알바나, 첩보기관의 그 때 처럼 조직적으로 민주당 지지자가 많은 세대의 혐오를 조장하고 갈등을 부추기려고 한다는 의심을 많이 한다는 의견이 많이나오는데...

(이것만 봐도 사장된 단어를 다시 꺼내서 일사분란하게 이만큼 구설에 오르게 만드는것이 단순히 개인이 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적아님?)

겨우 한다는 반박이

2030 욕하고 민주화세대 욕했으니 이제 영포티세대도 욕먹을 차례지 이러고있다.

정작 2030을 오염시킨건 펨베 준천지고 민주화 세대랑 단순 갈등이 아닌 악의적이며 악질적인 악마화하며 갈등조장 혐오조장 하는것 또한 펨베 준천지 아닌가? 어디서 뻔뻔하게 아닌척을하는지.. 

이런소리나 하면서 당당한 준천비 버러지들의 수준을 보면 80대 1950년 매카시즘 마인드로 2025년을 젊은나이로 사는 준천지 벌거지들이 가장 문제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