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19962.html
(이번엔) "난 가?" 병에 걸렸나? 대법원장이라는 위치에서 정치적인 언어를 털어대는 것이...
제 2의 윤석열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모양인데...
어따대고 세종대왕을 들먹여...
끝이 다가오는 모양이네...이제 노골적으로 들이대는 것을 보니...
뒷처리를 얼마나 잘 해놨는지는 모르겠지만...조만간 드러나면...바로 엄벌에 처해야 할 것이다.
지귀연이 쏘아올린 공을 조희대가 스파이크를 때려서 사법부를 박살내는 모습을 보는 사법부 일원의 마음은 어떨까? ㅋ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