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유괴에 관한 뉴스가 쏟아집니다. 

왜? 
원래 가을이 되면 유괴범들이 활동을 시작하기 때문일까요? 

왜 2025년에? 
점장이가 유괴범에게 지정해 줬을 까요? 

누가 집권하는 시기인가에 맞춰서 흉흉한 소문은 구분해서 돌아 다니고…

이거슨 속임수 조작 날조 선동의 일부인듯. 

박통되기 직전에 성폭행사건으로 뉴스가 넘치던 때를 기억 하십니까?  

언론이라는 비즈니스를 허가해 주는 조건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사업기간도 10년정도로 기한을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언론도 오래 해먹을 수록 많이 썩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