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진보 진영이 배출한 대통령 4명 중 3명이 변호사 겸직입니다. 쿠테타를 감행한 국힘의 대통령은 출마 직전까지 검찰총장이었습니다.
자 이제 검찰, 사법 개혁만 완수하면 나라 꼴이 좀 나아질까요?
절대 아닙니다. 언론이 남아 있습니다. 특권 중에 특권이 언론 특권이 될 것입니다.
진보네 정의네 하는 언론 중에도 권력이 미친자들이 창궐할 것입니다.
"만나준 문 공개한 낙" 엠비씨가 뽑은 제목입니다.
공개한 낙의 낙은 기자 출신입니다.
다음 지뢰는 언론기술자 중에 나옵니다.
떠드는 엠이 제일 개쓰레기 언론기술자 집단입니다.
자나깨나 언론조심.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