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 손넣고 기자에게 반말하고, 턱을 치켜들고 ,
정치인이 뉴스에 나올때는 사적으로 나오는게 아니라...뉴스,티비를 통해서 국민에게 애기하는겁니다.
다시 말해 김병기씨가 주머니에 손넣고, 건들거리고 반말하고 이런건 국민을 그렇게 취급하는거에요.
진짜 본인이 억울한게 있으면 정청래 당대표와 풀어야지. 왜 티비로 당신을 보는 국민들에게 불쾌감을 줍니까??
그런 사람이 국힘도 아니고 민주당에서 나왔다니 참 우려스럽네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