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질문한 하겠다고 나불거리고 답변하니 제대로 듣지도 않던 기자녕.
누구일까요?
저것들은 항상 당당하죠 그렇게 하면 얻을 이득이 자신이 피해볼 피해량에 비교할수없을 정도로 크니까요
세상사람들은 이럴때 대부분 이득이 큰쪽을 선택합니다.
그래서 애초에 이런 생각을 하지도못하게 제대로 조져지겠다는 각인을 새겨놔야함.
이런 국가가 정상국가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사가 국민알권리를 이야기하는데..
국민 알권리 운운하며 허위사실유포하면 그것이 국민알권리랑 무슨 관련이 있는건지?
국민들은 허위사실을 알아야하나?
아직도 답답한 대한민국 인간에 대한 혐오만 생김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