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의 주장에 따르면 정청래,추미애,김용민과 다 합의한 내용을 가지고 발표했는데 나중에 당원들,지지자들 반발이 심하니까

정청래가 자신을 모른척하고 책임을 떠밀었다 라는 주장같은데 일단 두고 보는게 좋겠습니다.

어느쪽이든간에 거짓말을 한 의원은 책임을 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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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원내대표 측은, 협상 과정에서 당 지도부와도 소통했다는 입장입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오늘 오전 기자들과 만나 "여야 협상 과정에서 (당 지도부와) 의견을 공유한 것은 맞다"며 "소통이 잘못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원내에서 일방적으로 협상한 것은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354940

3대특검 합의 번복 김병기 與원내대표 "정청래, 공개사과해야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91112402714801&VN

 원내 핵심 관계자는 국민일보에 “정 대표는 물론 추미애 법사위원장, 김용민 법사위 간사 등에게 소셜미디어(SNS) 메시지를 통해 사전에 합의안을 보고했다”면서 “당시 반대 의견이 없었기에 발표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0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