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8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국가유산이지 유네스코세계유산인 종묘를 지인들과 사적인 차담회 장소로 무단 이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오는 12일 소환 조사한다고 밝혔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