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든 내란 청문회를 다 본건 아니구요
쇼츠나 뉴스 혹은 겸공 방송에
나오는거 조금씩 보고 있는데요
거짓말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아니라 모두
뭔가 말하기 전에 좀 주저하는?! 생각하는?! 빨리 계산하는?!
그런게 있어서 몸은 가만히 있어도 눈동자나
표정이 좀 바쁜데요
사실을 말하는 사람들은
말하는거에 있어서 주저함이 없고
말하는 내용도 명확하네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