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하고자 모인 유럽 중심의 '의지의 연합' 소속 26개국이 우크라이나에 안전보장군을 파병하기로 했다.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모인 의지의 연합 정상 35명 중 26명이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파병하고 합의했다. 영국·프랑스·스웨덴·덴마크·튀르키예·노르웨이·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등이 파병에 참여하면 규모는 최대 3만 명에 달한다.
https://news.nate.com/view/20250905n3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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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돌아가는꼴이 영 심상치가 않네요...설마 세계대전??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