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고.. 어느 단체고.. 어느 세상이건 일정량의 볍시는 존재한다....
이것이 인류사 최고의 이론인 볍씨 보존의 법칙이죠..
근데 여기서 이 이론의 시사점은
어디에서든지 볍씨가 존재하기때문에 어쩔수 없다가 아니라..
이 볍씨들이 수면위로 올라와 방사능을 일반인들에게 피폭시켜 오염시키지 못하게 해야한다라는것.
그리고 이런 볍씨들을 없앤다 하더라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기존의 수치로 회복하기 때문에
항상 눈부릅뜨고 감시해야한다 같음.
음. 그렇다고요
누가 머라건 해야할건 해야함.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