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돼지 정권 밑에서 단물 빨려고 배 까 뒤집었던
견견들도 조져야하는데
너무 늦는거 아닌가 싶음
지난 정권애 수혜 받은 경찰도 계속 거슬리고
고소 고발건에 대해 검찰도 검찰인데 경찰도
그자리에 그런것들이 남아 있고
오히려 지난 정권에서 만들어진 조직이 너무 건재 함
총경인사로 돼지때 총경회의 참석자들 명예회복에 나선다지만
그것만으로 될까 싶음
검찰은 없어질 조직이지만 경찰은 오히려 조직이 더 커질 거라
힘의 균형 못 잡으면 반드시 재앙이 될것임
여러해 보면서 느낀 거지만 조직은 사라져도
사람은 남는다는 거임
김명신이 개산책할때 쓰던 몸줄에 적혀있던 폴리스는 아직도 내기억에 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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