惑世誣民 -'세상을 현혹하고 백성을 속인다'
亂 臣 賊 子 - '반란하는 신하와 도둑놈의 자식'이라는 뜻으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역적의 무리나
인륜의 도리를 저버리는 몹쓸 인간
잘하고있어 계속 파괴빔을 발사해서 내란당을 파괴하도록! 하야꾸꾸꾸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