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와 마스크, 선글라스를 쓴 채 골프장을 이동하는 권 의원 모습에 일부 최고위원 사이에서 "복면골프왕이네"라는 목소리가 들리기도 했다.
전현희 위원은 "내란사적 권성동, 추경호, 윤상현, 나경원 의원을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며 "국민의힘이 내란수괴를 옹호한 내란 동조 의원들을 징계조차 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 내란 정당임을 셀프 인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