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8476
이제 어떻게 변명을 할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김건희 본인은 2009년~2010년 경 홍콩에서 모친 선물로 샀다고 했는데, 해당 모델이 2015년 이후에 나온 물건이고....
서희 건설 회장이 준 건 나토 순방 때 차고 간 게 아니라고 주장하려나?
그나저나 모조품 반클리트 목걸이는 어떻게 가져다 놓고, 또 누구를 통해 특검 귀에 들어가도록 흘린 걸까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