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앞 거리 한복판에서 노란 깃발을 들고 군무를 추는 사람들.
청년 행사인데, 어딘가 자연스럽지가 않습니다.
신천지가 위장단체를 만들고 청년들을 포섭하는 현장인데요.
지자체가 5천만원을 후원하고 장소까지 내줬습니다.
밀착카메라 정희윤 기자가 신천지 위장단체 행사에 잠입해 취재했습니다. (이하 생략)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