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구속되여있는데 저렇게 완강히 버티면
밑져야 본전이기 때문에 의미없습니다.
보니까 증인심문도 포기하고 재판도 포기하고
현실을 받아들인거 같은데
이제사 정치란걸 해보려는거죠. 꼴통식으로.
어쨌든 윤은 정치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정치짝퉁인 협잡만 일삼았죠.
정치가 어려운게 아닙니다
일상생활이 다 정치에 해당되죠.
나쁜평판을 받지않게 모든이들이 노력하는데
그게 다정치입니다.
그런행동과 정치를 해본적이 없는
윤을 대통령까지 만들어줬으니
그가 정치를 완전무시하는건 당연지사입니다.
그는 머리가 진짜 나빠여
죄를 인정하고 협조하면 심신이 안정될텐데
배운적이 없으니 저렇게 땡깡을 부리는거죠.
저처럼 포기하면 (예쁜여자등등)이렇게 마음이 편한데
윤은 그걸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