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청년안심주택 사업을 했는데. 민간 업자한테 세재 혜택을 주고 청년들을 대상으로 의무 임대 기간을 준수하게 하는 방식임문제는 이 민간업자가 건축비를 제대로 안줘서 일부 세대가 경매에 넘어갔는데민간업자가 보증보험도 가입 안해서 세입자들이 보증금 떼이게 생겼음누구랑 다르게 어설픈 사업 구조로 애꿋은 청년들만 보증금 떼이게 생겼음국힘 애들은 참 민영화 민간 사업자 좋아해..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