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내란의 궁극적인 목적은 독재왕국 건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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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내란의 궁극적인 목적은 독재왕국 건설이었습니다.

TRUTHMZ 0 35,964 10:33

12.3내란의 궁극적인 목적은 독재왕국 건설이었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군사적으로 북을 자극하여 전면전이 일어나더라도 미군의 도움으로 남북을 통일하여 위대한 왕이 되려고 했던 것입니다. 만약 12.3내란이 성공했다면 제1대 왕은 윤석열이 되고, 2대 왕은 김건희가 되었을 것입니다. 12.3내란이 성공했다면 독재세력에 의해 민주진영의 국회의원들, 법관들, 언론인들 등은 정치수용소로 끌려가서 고문을 당하다가 살해되고, 독재세력은 독재에 반대하여 전국적으로 총궐기한 국민들을 본보기로 대학살했을 것이며, 이 땅은 독재세력이 국민들의 노동력과 성()과 재산을 대놓고 착취하는 독재왕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21세기에 왕국 건설은 현실성이 없는 허황된 생각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21세기에도 왕국 건설은 현실성이 없는 허황된 생각이 아닙니다.

 

당장 지리적으로 매우 가까운 동쪽의 섬나라를 보십시오. 왕국입니다. 그리고 북쪽의 김정은은 왕보다 더 강력한 독재를 하는 폭군입니다. 동남아시아의 태국도 왕국이고, 말레이시아도 왕국이고, 캄보디아도 왕국이고, 브루나이도 왕국입니다. 서남아시아의 사우디아라비아도 왕국이고, 쿠웨이트도 왕국이고, 바레인도 왕국이고, 요르단도 왕국이고, 카타르도 왕국이고, 오만도 왕국이고, 아랍에미리트도 왕국입니다.

 

유럽의 영국도 왕국이고, 스페인도 왕국이고, 노르웨이도 왕국이고, 스웨덴도 왕국이고, 네덜란드도 왕국이고, 덴마크도 왕국이고, 룩셈부르크도 왕국이고, 리히텐슈타인도 왕국이고, 모나코도 왕국이고, 벨기에도 왕국입니다.

 

통가도 왕국이고 부탄도 왕국이고, 모로코도 왕국이고, 레소토도 왕국이고 에스와티니도 왕국입니다. 이 외에도 지구상에 왕국들은 많이 있습니다. 21세기에도 왕국 건설은 현실성이 없는 허황된 생각이 아닌 것입니다. 21세기에도 지구상에는 독재왕국들이 많고, 제한왕국(制限王國)들도 많고, 겉으로는 제한왕국을 표방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독재왕국인 국가들도 많습니다.

 

윤석열을 비롯한 역적들이 군사적으로 북을 자극하여 전면전이 벌어졌다면 미군의 도움으로 우리나라가 승리했겠지만 수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사망했을 것입니다. 남북통일전쟁으로 수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사망하더라도 윤석열과 김건희는 남북통일이라는 대의를 위해 어쩔 수 없는 희생이었다고 주장했을 것입니다. 어쩌면 남북통일전쟁이 제3차세계대전으로 확대되어 인류종말핵전쟁이 벌어졌을지도 모릅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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