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좀 이상하더라구요. 남이 뭐라고 하면 그걸 받아들이든지 아니면 반박을 하든지 해야 할건데
그냥 뭘 모르는 사람으로 몰아가는걸 보면서 .....비슷한 걸 느낀점이 있습니다.
맞아요. 여혐을 막기 위해 남혐을 해야 한다고 하길래 제가 그러면 안된다고 하니까 모르면 공부하세요 라고 저에게 뭐라하던 극단 페미니스트들이였네요.
말을 하면 거기에 대해 반박을 하거나 아니면 뭔가 반응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뭘 모르는 사람으로 몰아가고 뭔가 기득권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몰아가고 ...
공부를 해야 하는 사람으로 몰아가고 .... 그런게 진성준과 그 남혐페미니스트들 간의 공통점이네요.
진성준씨의 행동은 민주당의 현재 정책과 안맞습니다. 부동산가격 이 문제라면 부동산의 돈을 주식시장으로 끌어오자 그러려면 주가부양을 하자. 그러면 부동산값이 잡힐것이다. 이게 지금 이재명,민주당의 정책 아닙니까?? 근데 혼자서 자꾸 역류를 만들잖아요. 왜 그러냐고 물으면
기득권에 부역하지 마세요. 라는 대답이 돌아와요. 그래서 싫다는겁니다.
즉 자신이 지식과 도덕을 점유하고 있다는 믿는 그 오만함이 싫다는겁니다. 자기에게 뭐라하면 기득권에 종사하는 인물로 잘 모르는 인물로 몰아가잖아요.
그건 지적게으름이 오만과 편견과 맹목과 결합한겁니다. 왜 정의를 자기 소유물로 취급합니까? 진성준씨?그건 바르지 못합니다. 정치판에서 진성준씨를 안봤으면 하네요.
“주식 안 해봤다” 진성준에 분노…동학개미 ‘국민청원’까지
https://v.daum.net/v/20250801172804465
'금투세 반대' 여론에 野 술렁‥진성준 "기득권자들 궤변"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35011_36431.html
진성준 "증시 안무너진다"…與 '대주주 공방' 확산
https://news.nate.com/view/20250802n08366?mid=n0100
진성준 "그래봤자 집값 안떨어져"···마이크 꺼지자 드러난 與속내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826928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