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재명에 대해 좋지 않았던 감정이 있었을 때가 2번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이명박에게 진 정동영 대통령 후보 따라다녔던 시절.
사실 정동영도 잘못 없고, 이재명도 잘못 없었는데,
민주당 지지자였던 저는 왜 그게 싫었는지 몰랐습니다.
지나고 생각해보면, 이낙지나 쥐새끼의 작업질에 당한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두번째는 손가혁 후반부 즈음.
초반에는 잘 하는 듯 싶다가도, 말기 즈음 이상한 짓꺼리 하더라구요.
근데 이것 역시도, 손가혁이라는 이름표 달고 갈라치기 한 이낙지나 쥐새끼의 작업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나민지 같은 애들)
요즘은 이 좋은 잼프를 왜 성남시만 먼저 썼나 싶네요.
(근데 현재 성남시 선출직들이 내란당들인게 아이러니)
내란종식이 경제고,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다들 더위 잘 견디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고 자주 웃읍시다.
그래야 지치지 않고, 투표도 하고 오래 살고 그러니까요.
화이팅!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