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끝 날을 떠올린다. 그가 웃음 끝낼 때, 나는 국수를 팔 수 있을 것 같다."(2025년 대선을 끝내고, 6월 4일)온 힘을 다해, 대선을 끝내고 쓴 글이다.이제 당대표 선거 종료가 몇 시간 안 남았다.미력하지만 최선을 다해본다.투표 안 하신 분들을 위한 안내다.꼭 투표하셨으면 좋겠다."그대여 끝까지 웃어요! 2번엔 박찬대!"
[출처 : 오유-시사]